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 제너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2013년 10월 17일, [[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을 상대로 NHL 1호와 2호 골을 득점했다. 하지만, 10월 25일 립스전에서 부상으로 아웃되었다가 약 3주가 지난 11월 17일에야 복귀할 수 있었다. 복귀전 상대는 [[오타와 세너터스]]로, 제너는 5개의 슈팅 시도와 6개의 히트를 기록하며 4:1 승리에 기여하였다. 1월까지 51개의 히트로 팀내 선두였으며, 팀의 8연승으로 구단 신기록을 달성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성공하였고, 그 해 제너는 신인 중에서 히트 2위, 결승골 3위, 슈팅률 전체 5위를 기록하는 등의 활약을 이어나갔다. 그렇게 진출한 2014년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에서, 또다른 신인 잭 존슨과 함께 1라운드 3차전 경기에 3분만에 각자 개인 첫 플레이오프 골을 기록하였다. 4차전에서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팀의 4:3 승리에 기여하였다. 하지만, 1라운드를 뚫은 적이 없는 약소 신생팀의 한계로 [[시드니 크로스비]]가 버티고 있는 [[피츠버그 펭귄스]]에게 광탈하였다. 루키 시즌에 성공적인 데뷔를 했지만, 2년차인 14-15 시즌에는 부상으로 신음하며 31경기 출전에 그쳤다. 3년차인 15-16시즌부터 주장 닉 폴리뇨를 도울 부주장에 임명되었다. 그 해에는 63경기 출장하여 골, 어시스트, 포인트 모두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고, 골과 파워플레이골, 결승골, 슈팅, 히트 부문에서는 팀 내 2위를 기록하였다. 이런 활약에 고무된 캐논이 시즌 중인 2016년 2월 29일에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다. 2019년 3월 12일 [[보스턴 브루인스]]전에서 개인 통산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그 해 가장 낮은 8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프레지던트 트로피]] 위너인 [[탬파베이 라이트닝]]을 1라운드에서 스윕해버리는 파란을 만드는 데 공헌하였다. 2020-21 시즌은 주장 닉 폴리뇨를 비롯한 주요 선수들의 이적으로, 주장은 공석에 부주장 역시 제너 혼자인 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판데믹으로 리그 운영에 차질을 겪어 단축 시즌이 되었고, 본인도 41경기 8골 9어시스트 17포인트에 그치면서 시즌을 마감하였고, 오프시즌인 7월 28일에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다. [[콜럼버스 블루재키츠/2021-2022 시즌|2021-22 시즌]]부터 주장으로 선임되어 팀을 이끌게 되었고, 전반기에는 팀내 최다 골을 기록 중이었으나 부상으로 후반기에 시즌 아웃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